자연과 접사 곡간의 휴 by 아리수 (아리수) 2017. 7. 9. 결실의 가을 기다리나요. 일손 모자라 모두가 분주한데.... 그대는 곡간 한켠에서 한가롭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추리의 변 (0) 2017.07.22 뭍으로 간 연 (0) 2017.07.12 연꽃 소경 (0) 2017.06.18 색이 된 빛 (0) 2017.05.29 복사꽃이 필 때면 (0) 2017.04.05 관련글 원추리의 변 뭍으로 간 연 연꽃 소경 색이 된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