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58 느낌 물끄러미... 한동안을 그렇게.... 나는 너를 마주하였다. 2020. 7. 7. 길 이 즈음일까. 저 만큼일까. 내 서있는 곳. 2020. 6. 29. 길 길은 여러 갈래. 편한 길, 힘든 길. 다정한 길, 어려운 길. 가야만 하는 길. 2020. 5. 9. 무상 가녀린 매무새. 흐른 시간 길다. 돌고 도는 세월. 이 어디쯤일까. 2020. 4. 19. 길 위에 선 사람 무엇을 얻고자 나섰을까. 걷고 또 걸은 길. 이제껏 걸어온 길. 오늘도 그 길을 걷네. 2020. 3. 16. 홀로 가는 길 언제부터 홀로였는가. 내 주변 모두 어디를 가고. 오늘도 터벅터벅... 이 길을 걷고 있네 2020. 2. 4.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