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길 위에 선 사람 by 아리수 (아리수) 2020. 3. 16. 무엇을 얻고자 나섰을까. 걷고 또 걸은 길. 이제껏 걸어온 길. 오늘도 그 길을 걷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기까지 (0) 2020.06.11 하지를 심다 (0) 2020.05.08 누군가는 알겠지 (0) 2020.02.13 잠깐의 인연 (0) 2020.02.08 오늘이 또 오늘 (0) 2020.01.07 관련글 거기까지 하지를 심다 누군가는 알겠지 잠깐의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