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잠깐의 인연 by 아리수 (아리수) 2020. 2. 8. 인연이 무엇이기에... 기다림 고대함이 그리도 길던가. 곁에 머뭄 그저 잠깐. 찰나일 뿐인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위에 선 사람 (0) 2020.03.16 누군가는 알겠지 (0) 2020.02.13 오늘이 또 오늘 (0) 2020.01.07 날마다 아침이면 허울 벗는다 (0) 2020.01.04 어디로 가는 걸까 (0) 2019.12.23 관련글 길 위에 선 사람 누군가는 알겠지 오늘이 또 오늘 날마다 아침이면 허울 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