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홀로 가는 길

by 아리수 (아리수) 2020. 2. 4.

언제부터 홀로였는가.    내 주변 모두 어디를 가고.    오늘도 터벅터벅...    이 길을 걷고 있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시라도...  (0) 2020.02.24
마음가짐  (0) 2020.02.23
길에도 멋이 있다  (0) 2020.01.30
알 수 없는 길  (0) 2020.01.29
인생은 무답  (0)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