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잠시라도... by 아리수 (아리수) 2020. 2. 24. 잠시. 비록 잠시겠지만. 다음 버스 올 때까지. 찬바람 피할 수 있는 곳.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중 (0) 2020.03.30 빛의 시간 (0) 2020.02.26 마음가짐 (0) 2020.02.23 홀로 가는 길 (0) 2020.02.04 길에도 멋이 있다 (0) 2020.01.30 관련글 군중 빛의 시간 마음가짐 홀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