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58 길 파란길, 노란길, 초록길... 우리네 살아온 길. 또 정다이 살아가야할 길. 2019. 4. 11. 길, 그 끝에는.... 그 위에 서면. 나는 늘 상상을 한다. 두려움과 함께... 저 끝엔 무엇이 있을까. 2019. 3. 10. 가야만 하는 길 그 길은 어쩔 수 없는 길. 가야만 하는 길. 그래서, 오늘도 걸어야만 하는 길. 2019. 2. 26. 친구 묵묵히... 수화기 너머로 이야기 들어주는. 그런 친구 많았음 좋겠다. 2018. 6. 8. 그가 내게 물었다 두 팔 벌려... 외길 위에 선 그가 내게 물었다. 자유로워 보이나요. 아니면.... 2018. 5. 18. 세상 모두가 인연 스치는 바람에도 인연있음이니... 길 위의 만남 또한 인연이겠지.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모두 모두가.... 2018. 3. 23.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