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58 다른 길, 다른 시선 나그네여....! 그대 가고자는 길이 최선이라네. 그러니 남 가는 길 기웃거리지 말게나. 2017. 11. 1. 그곳에 길이 있었다 길은 늘 그곳에 있었다. 누군가를 선택함이 아닌.... 누군가가 선택해주길 기다리며.... 2017. 10. 20. 길 길.... 나는 내게 물었다. 어디로 가야하냐고. 2017. 9. 28. 산책하듯이... 인생이란 게 뭐 별 거 겠는가. 어차피 혼자 가는 길이라는데... 산책하듯 즐거운 마음으로 가보는 거지. 2017. 3. 29. 길이 있었다 길은 늘 내게 물어온다. 어디쯤 가고 있느냐고. 그리고, 어디로 가고 있느냐고. 2017. 2. 13. 발자국 어지럽게 걷지말자. 그대 남긴 발자국. 뒤이어오는 이에겐 이정표일지 모르니.... 2017. 1. 8.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