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느낌 by 아리수 (아리수) 2020. 7. 7. 물끄러미... 한동안을 그렇게.... 나는 너를 마주하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념무상 (0) 2020.08.13 빈의자 (0) 2020.08.01 경계 (0) 2020.06.09 인식의 차 (0) 2020.06.06 빛의 구성 (0) 2020.05.30 관련글 무념무상 빈의자 경계 인식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