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58 다른 길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는 따로따로. 2021. 9. 28. 홀로 가는 길 그곳에 놓여 있기에... 그 길을 간다. 2021. 9. 19. 무관심 아무일 없는 듯 굴러간다. 세상은... 2021. 8. 15. 경계 부자유스러워 보인다. 왠지 네가.... 2021. 8. 13. 부유하는 사람들 그대들은 알까. 땅에 발 붙이지 못하는... 줄곧 허공에 떠있어야만하는 그 기분을. 2021. 7. 28. 시간의 통로 이런 통로를 거쳐 지나갈 거야. 어제 오늘 내일이란 시간들. 2021. 6. 19.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