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112 시간의 풍경 비록... 흘러가는 시간이지만. 어딘가엔 있을 거야. 멈춘 모습으로... 2019. 7. 6. 아해야~ 아해야~ 너는 참 좋겠다. 천방지축 뛰어도 예뻐만 보이니... 너는 참 좋겠다. 2019. 6. 25. 너를 바라보며... 완벽한 하나를 위해... 수십, 수백 번의 내리침을 했을 너. 주어진 단 한 번의 인생을 위해... 나는 얼만큼의 담금질이 있었을까. 2019. 6. 24. 군상들의 외면 새상사... 왜 그렇게 복잡하고 시끄럽나. 보는 것보다 차라리 보지 않는 게 나으니... 모두가 뒤돌아 설 밖에. 2019. 6. 15. 네가 있어 참 좋다 작지만 네가 있어 좋다. 어둠 밀어내주니 더 좋다. 혼자여서 외롭겠지만. 그래도 네가 있어 참 좋다. 2019. 6. 10. 홍일점 내가 본 건... 하늘 가득 무수한 별. 그 중에 덩그러니 빨간 별 하나. 아마도 천상속의 홍일점인 듯. 2019. 5. 29.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