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108 공간의 구성 선과 면이 어우러진 공간. 빛과 그림자 더해지니... 그 느낌 더욱 깊게 다가오더라. 2019. 8. 14. 세월의 추상 가까이 가까이. 한 걸음 또 한 걸음. 그 곁으로 다가간다. 세월의 진지함이 내게 준 그 느낌에게로. 2019. 8. 4. 시간의 풍경 비록... 흘러가는 시간이지만. 어딘가엔 있을 거야. 멈춘 모습으로... 2019. 7. 6. 아해야~ 아해야~ 너는 참 좋겠다. 천방지축 뛰어도 예뻐만 보이니... 너는 참 좋겠다. 2019. 6. 25. 너를 바라보며... 완벽한 하나를 위해... 수십, 수백 번의 내리침을 했을 너. 주어진 단 한 번의 인생을 위해... 나는 얼만큼의 담금질이 있었을까. 2019. 6. 24. 군상들의 외면 새상사... 왜 그렇게 복잡하고 시끄럽나. 보는 것보다 차라리 보지 않는 게 나으니... 모두가 뒤돌아 설 밖에. 2019. 6. 15.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