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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너를 바라보며...

by 아리수 (아리수) 2019. 6. 24.

완벽한 하나를 위해...    수십, 수백 번의 내리침을 했을 너.    주어진 단 한 번의 인생을 위해...    나는 얼만큼의 담금질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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