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너를 바라보며... by 아리수 (아리수) 2019. 6. 24. 완벽한 하나를 위해... 수십, 수백 번의 내리침을 했을 너. 주어진 단 한 번의 인생을 위해... 나는 얼만큼의 담금질이 있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하는 여인 (0) 2019.08.09 흔들리는 게 인생 (0) 2019.07.07 사랑도 싣고, 추억도 싣고 (0) 2019.06.23 수묵 한 점 (0) 2019.05.15 열화 염 (0) 2019.05.14 관련글 머리하는 여인 흔들리는 게 인생 사랑도 싣고, 추억도 싣고 수묵 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