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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열화 염

by 아리수 (아리수) 2019. 5. 14.

타는 불꽃일 때가 있었지.    겁없이 천방지축이던 때도 있었고.    아재눈 마음 고요에 드니...    세상사 한 점 뜬구름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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