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어느 오후의 망중한 by 아리수 (아리수) 2019. 3. 17. 햇살 나른한 어느 날 오후. 사람도, 그림자도... 저마다의 곳에서 한가로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 쯤일까 (0) 2019.04.04 그 시간의 기억 (0) 2019.03.25 어느 날의 오후 (0) 2019.03.15 홀로이 가는 길 (0) 2019.03.14 무상 (0) 2019.03.13 관련글 어디 쯤일까 그 시간의 기억 어느 날의 오후 홀로이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