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과 그림자

수묵 한 점

by 아리수 (아리수) 2019. 5. 15.

심중에 서린 마음.    일필휘지 풀어놓으니...    은은히 묵향 풍겨오는 듯 하네.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를 바라보며...  (0) 2019.06.24
사랑도 싣고, 추억도 싣고  (0) 2019.06.23
열화 염  (0) 2019.05.14
어디 쯤일까  (0) 2019.04.04
그 시간의 기억  (0)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