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108 그래 본 적 있나요 선명해 본 적 있나요. 이렇듯... 한 번이라도 그대는. 2020. 6. 20. 디지털시대 단절된 공간. 누구와의 소통. 얼만큼일지... 오가는 진심의 정도는. 2020. 6. 3. 비 내리는 건 비인데.... 흔들리는 건 왜. 내 마음일까. 2020. 5. 25. 공한 마음이 들어. 빈의자와 그림자. 물끄러미... 휑해지는 내마음. 공함에 머문다. 2020. 2. 29. 무념 내 마음 모를 때가 부지기순데... 내 어찌 너의 마음까지. 헤아릴 수 있겠는가. 2020. 2. 11. 전봇대가 있는 풍경 무겁게... 안개가 세상 짖누를 때. 모든 것 가리우고. 그속엔 겅중겅중... 전봇대 있었다. 2020. 1. 31. 이전 1 ··· 5 6 7 8 9 10 11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