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공한 마음이 들어. by 아리수 (아리수) 2020. 2. 29. 빈의자와 그림자. 물끄러미... 휑해지는 내마음. 공함에 머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또한 허상 (0) 2020.03.04 일상, 그 느낌 (0) 2020.03.02 무념 (0) 2020.02.11 경계 (0) 2020.02.07 작은 변화 (0) 2020.01.26 관련글 이 또한 허상 일상, 그 느낌 무념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