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이 또한 허상 by 아리수 (아리수) 2020. 3. 4. 보이는 게 전부일까. 그것이 전부는 아닌 듯도 하고. 복잡한 세상사속에 던져진 화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재 (0) 2020.03.10 서로는 늘... (0) 2020.03.05 일상, 그 느낌 (0) 2020.03.02 공한 마음이 들어. (0) 2020.02.29 무념 (0) 2020.02.11 관련글 잠재 서로는 늘... 일상, 그 느낌 공한 마음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