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서로는 늘... by 아리수 (아리수) 2020. 3. 5. 나는 늘 너의 뒷모습만을... 너는 늘 나의 뒷모습만을... 서로는 늘 그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은 열린다 (0) 2020.03.22 잠재 (0) 2020.03.10 이 또한 허상 (0) 2020.03.04 일상, 그 느낌 (0) 2020.03.02 공한 마음이 들어. (0) 2020.02.29 관련글 새벽은 열린다 잠재 이 또한 허상 일상, 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