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잠재 by 아리수 (아리수) 2020. 3. 10. 의식 어느 한 켠에 잠재한. 평상시 의식하지 못한. 문득문득 추억으로 소환되는... 지난 시간의 잠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 놀이 (0) 2020.03.23 새벽은 열린다 (0) 2020.03.22 서로는 늘... (0) 2020.03.05 이 또한 허상 (0) 2020.03.04 일상, 그 느낌 (0) 2020.03.02 관련글 그림자 놀이 새벽은 열린다 서로는 늘... 이 또한 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