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새벽은 열린다 by 아리수 (아리수) 2020. 3. 22. 새벽은 열린다. 누군가의 종종걸음으로... 바쁜 숨으로... 그렇게 하루가 누군가에 의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림에서 멋을 느끼다 (0) 2020.03.28 그림자 놀이 (0) 2020.03.23 잠재 (0) 2020.03.10 서로는 늘... (0) 2020.03.05 이 또한 허상 (0) 2020.03.04 관련글 버림에서 멋을 느끼다 그림자 놀이 잠재 서로는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