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108 공함을 채우다 드리운 나무 그림자. 빈공간의 공함을 채우네. 2021. 6. 12. 장미 한 송이 어떤 이의 마음 표현일까. 장미꽃 한 송이. 2021. 6. 1. 오후의 유희 빛과 놀자했는데... 종국엔 그림자와 놀고 있더라. 2021. 4. 7. 마음따라 시선따라 마음 가는 데 시선따라... 그 느낌 다르구나. 2021. 3. 14. 추억 소환 주섬주섬... 지난 기억들 모아본다. 2021. 2. 11. 공간, 색을 입다 평범한 공간이... 특별함이 될 때. 2021. 1. 31. 이전 1 ··· 3 4 5 6 7 8 9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