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108 우연 만남은 우연이었다. 그는 길 위에 있었다. 아무렇지 않은 듯. 태연한 척 그렇게 있었다. 2018. 12. 11. 존재의 의미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 존재는 그런 것이 아닐런지.... 2018. 11. 25. 몰아 세상에서 유일한 한 컷을 위해... 그 한 컷에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내기위해... 2018. 11. 24. 발상의 전환 어떻게하면 나만의 사진이지? 고민하며, 담아놓고 보면 또 그사진... 그렇다고 기죽지는 말자. 사진이 좋은 걸. 2018. 11. 6. 그곳에 머물다 아무런 말없어도... 그가 있다는 것만으로 좋다. 떠남은 중요하지 않다. 지금 함께하고 있기에.... 2018. 10. 31. 여백미 여백... 그만큼 비웠다는 건. 또 그 만큼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은 아닐지.... 2018. 9. 15.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