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물

우연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2. 11.

만남은 우연이었다.    그는 길 위에 있었다.    아무렇지 않은 듯.    태연한 척 그렇게 있었다.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문서답  (0) 2018.12.23
그 이유는...  (0) 2018.12.15
님의 마음 붉으실까  (0) 2018.11.27
존재의 의미  (0) 2018.11.25
청춘이 좋다  (0)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