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님의 마음 붉으실까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1. 27. 댓돌 곁 단정한 매무새. 님의 마음 헤아리려니.... 너무도 붉고 붉어. 짐작조차 못하겠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이유는... (0) 2018.12.15 우연 (0) 2018.12.11 존재의 의미 (0) 2018.11.25 청춘이 좋다 (0) 2018.11.23 너는 어떤 쓰임새였는가 (0) 2018.11.09 관련글 그 이유는... 우연 존재의 의미 청춘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