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150 생성과 소멸 생성과 소멸이란. 윤회의 틀속에서 반복되어지는. 오고감의 자연스러움. 2019. 10. 2. 시간의 독백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 그럼에도 누군가에게 해야하는. 시간의 혼잣말. 그 웅얼거림에 귀 기울여본 적 있는가. 2019. 9. 28. 시간의 잔상 이곳의 시간은 멈춘 듯한데... 쉼도 없이 흘러만가는구나. 내 시간은... 2019. 9. 13. 시간의 풍경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흘러가야만하는 그 시간들. 2019. 9. 3. 그곳에 있음은... 이유가 있을 거다 분명. 그곳에 머물러야만 하는... 인연도 시절이 있다 했다. 서로가 만나지는 것도. 2019. 8. 23. 네가 있어 참 좋다 작지만 네가 있어 좋다. 어둠 밀어내주니 더 좋다. 혼자여서 외롭겠지만. 그래도 네가 있어 참 좋다. 2019. 6. 10.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