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150 님의 마음 붉으실까 댓돌 곁 단정한 매무새. 님의 마음 헤아리려니.... 너무도 붉고 붉어. 짐작조차 못하겠네. 2018. 11. 27. 존재의 의미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 존재는 그런 것이 아닐런지.... 2018. 11. 25. 청춘이 좋다 그 시절이 있었을까??? 사랑이 저리 고운 시절이.. 그래,그래... 청춘이란 좋은 것이었어. 2018. 11. 23. 너는 어떤 쓰임새였는가 지금까지... 어떤 쓰임새로 살아왔는가. 너라는 존재는.... 2018. 11. 9. 그날이 그날... 채우고 비움... 하루에도 수없이 던지고 받는 질문과 답. 그럼에도 마음은 늘 그날이 그날이구나. 2018. 10. 24. 일체유심조 공하다 하여 비움인가. 만하다 하여 채움인가. 비움과 채움... 모든 건 마음가짐이련가. 2018. 9. 27. 이전 1 ···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