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146 그 이유는... 그래... 이유가 있을 거야. 그가 혼자서 그곳에 있어야만 하는.... 2018. 12. 15. 우연 만남은 우연이었다. 그는 길 위에 있었다. 아무렇지 않은 듯. 태연한 척 그렇게 있었다. 2018. 12. 11. 님의 마음 붉으실까 댓돌 곁 단정한 매무새. 님의 마음 헤아리려니.... 너무도 붉고 붉어. 짐작조차 못하겠네. 2018. 11. 27. 존재의 의미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 존재는 그런 것이 아닐런지.... 2018. 11. 25. 청춘이 좋다 그 시절이 있었을까??? 사랑이 저리 고운 시절이.. 그래,그래... 청춘이란 좋은 것이었어. 2018. 11. 23. 너는 어떤 쓰임새였는가 지금까지... 어떤 쓰임새로 살아왔는가. 너라는 존재는.... 2018. 11. 9. 이전 1 ··· 20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