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146 공간 무엇이, 어떤 모습으로 있는가. 그 공간에서의 느낌은 달라진다. 2019. 10. 17. 공존의 시간 영원의 시간이 어디있겠나. 느끼는 속도 차가 있을 뿐이지. 누군가에겐 느리게. 누군가에겐 빠르게... 2019. 10. 8. 생성과 소멸 생성과 소멸이란. 윤회의 틀속에서 반복되어지는. 오고감의 자연스러움. 2019. 10. 2. 시간의 독백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 그럼에도 누군가에게 해야하는. 시간의 혼잣말. 그 웅얼거림에 귀 기울여본 적 있는가. 2019. 9. 28. 시간의 잔상 이곳의 시간은 멈춘 듯한데... 쉼도 없이 흘러만가는구나. 내 시간은... 2019. 9. 13. 시간의 풍경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흘러가야만하는 그 시간들. 2019. 9. 3.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