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146 이유 있어야 하기에... 그곳에 있을 뿐. 2020. 7. 16. 고요 흔들림이 있었기에... 고요를 깨닫는다. 2020. 5. 27. 추억 너는 내게 있어. 그냥... 모과가 아닌. 지난 계절의 추억. 2020. 5. 2. 경로 이탈 생각이 단조로웠나. 바닥에 놓여진 작품 한 점. 그 눈높이가 새롭다. 2020. 4. 22. 고요 시간은 그랬다. 무념 무상. 멈춘 듯 존재하는 모든 것. 2020. 4. 18. 빛놀이 무료한 일상. 대하는 피사체도 그냥 그거고. 문득 스쳐가는 생각. 고정관념을 깨면... 2020. 4. 9.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