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고요 by 아리수 (아리수) 2020. 9. 3. 시간 떠난 빈 공간. 고요가 머물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만큼 (0) 2020.09.22 공명 (0) 2020.09.05 자전거가 있는 풍경 (0) 2020.08.15 궁금증 (0) 2020.08.08 이유 (0) 2020.07.16 관련글 그만큼 공명 자전거가 있는 풍경 궁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