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146 독백 그 소리는... 빈의자의 혼잣말. 2020. 10. 18. 그만큼 넉넉함은.... 그만큼 비웠기 때문. 2020. 9. 22. 공명 울림은... 서로의 교감이 일치할 때. 2020. 9. 5. 고요 시간 떠난 빈 공간. 고요가 머물다. 2020. 9. 3. 자전거가 있는 풍경 존재... 풍경이 되는 것. 2020. 8. 15. 궁금증 네가 왜. 그곳에.... 2020. 8. 8.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