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150 소박한 마음 자식 몫 다 보내고 나니... 남은 건 달랑 영감, 할멈 몫. 2020. 11. 15. 불가분 그런 사이가 있다. 뗄 수 없는 사이. 2020. 11. 13. 정물 너는 무심한데... 내 마음은 너에게. 2020. 11. 9. 쉼 휴(休).... 바로 이런 거. 2020. 10. 19. 독백 그 소리는... 빈의자의 혼잣말. 2020. 10. 18. 그만큼 넉넉함은.... 그만큼 비웠기 때문. 2020. 9. 22.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