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존재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2. 10. 세상의 수많은 존재. 그 중에서도 유독 나의 시선 붙드는 건. 홀로라는 존재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차 가는 길 (0) 2019.12.20 너의 의미 (0) 2019.12.11 타인의 일상 (0) 2019.11.15 여생의 명 (0) 2019.10.26 허울 벗으면... (0) 2019.10.20 관련글 폐차 가는 길 너의 의미 타인의 일상 여생의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