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여생의 명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0. 26. 상대의 밥그릇 봐준 적 얼마나 있을까. 아마도 지금껏... 내 밥그릇만 봐온 것은 아닐런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재 (0) 2019.12.10 타인의 일상 (0) 2019.11.15 허울 벗으면... (0) 2019.10.20 공간 (0) 2019.10.17 공존의 시간 (0) 2019.10.08 관련글 존재 타인의 일상 허울 벗으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