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폐차 가는 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2. 20. 생을 다한 그 모습 곁을. 나는 서성인다. 무언가의 닮음을 찾고자. 소멸의 의미를 느끼고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날의 기원 (0) 2020.01.25 시절 회상 (0) 2020.01.16 너의 의미 (0) 2019.12.11 존재 (0) 2019.12.10 타인의 일상 (0) 2019.11.15 관련글 설날의 기원 시절 회상 너의 의미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