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물

시절 회상

by 아리수 (아리수) 2020. 1. 16.

너라고 처음부터 이 모습이었겠나.    그 세월 견뎌내다 보니 그리 된 거지.    나 또한 그러할 거고.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서 왔을까  (0) 2020.02.03
설날의 기원  (0) 2020.01.25
폐차 가는 길  (0) 2019.12.20
너의 의미  (0) 2019.12.11
존재  (0)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