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시간의 독백 by 아리수 (아리수) 2019. 9. 28.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 그럼에도 누군가에게 해야하는. 시간의 혼잣말. 그 웅얼거림에 귀 기울여본 적 있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존의 시간 (0) 2019.10.08 생성과 소멸 (0) 2019.10.02 시간의 잔상 (0) 2019.09.13 시간의 풍경 (0) 2019.09.03 그곳에 있음은... (0) 2019.08.23 관련글 공존의 시간 생성과 소멸 시간의 잔상 시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