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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

시간의 독백

by 아리수 (아리수) 2019. 9. 28.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    그럼에도 누군가에게 해야하는.    시간의 혼잣말.    그 웅얼거림에 귀 기울여본 적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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