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180 바람이려나 그래... 바람이었어. 내 마음의 그리움. 그대에게 전해 줄. 그래 그래... 바람이었어. 2018. 6. 29. 그저 바라볼 뿐.... 홀로이 그곳에 있기에... 선뜻 다가서지 못하고. 그저 바라볼 뿐입니다. 먼 발치로.... 2018. 6. 19. 작은 시작 시작은 비록 작고 미약하지만. 봄, 여름 지나고. 그리고 가을이 되면.... 2018. 4. 28. 작별 작별이란... 아름다워야 한다. 또다른 만남. 그것을 위한 이별이기에.... 2018. 4. 11. 사성암에서의 소회 절마당에 드리운 그림자. 상기 봄은 이른데... 오고가는 이들에겐 벌써... 봄 지나간 듯 여겨지네. 2018. 4. 4. 내게도 춘심이 있다 화사한 봄꽃이 지천인데... 그누가 알아줄꺼나. 내게도 춘심이 있음을.... 2018. 3. 16. 이전 1 ··· 5 6 7 8 9 10 11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