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과 접사

그저 바라볼 뿐....

by 아리수 (아리수) 2018. 6. 19.

홀로이 그곳에 있기에...    선뜻 다가서지 못하고.    그저 바라볼 뿐입니다.    먼 발치로....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곁에 머물다  (0) 2018.07.09
바람이려나  (0) 2018.06.29
작은 시작  (0) 2018.04.28
작별  (0) 2018.04.11
사성암에서의 소회  (0) 201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