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과 접사

사성암에서의 소회

by 아리수 (아리수) 2018. 4. 4.

절마당에 드리운 그림자.    상기 봄은 이른데...    오고가는 이들에겐 벌써...    봄 지나간 듯 여겨지네.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시작  (0) 2018.04.28
작별  (0) 2018.04.11
내게도 춘심이 있다  (0) 2018.03.16
겨울 연가  (0) 2018.02.16
세상은 둥글고 작다  (0) 2018.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