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과 접사

세상은 둥글고 작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 31.

넓고 큰 줄만 알았던 세상.    겨우...    가로등 하나 세상이었네.    이 작은 세상.    그리도 바삐 살았었구나.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게도 춘심이 있다  (0) 2018.03.16
겨울 연가  (0) 2018.02.16
봄 기다리는 마음  (0) 2018.01.24
이슬이 떠나가네  (0) 2017.12.12
친구! 이제 집에 가세나  (0) 201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