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180 연꽃 소경 온세상 가뭄에 지쳐가는데.... 이곳은 태평 세월이다. 어서 빨리 단비를 기다려 본다. 2017. 6. 18. 색이 된 빛 빛을 느끼고자... 색에 취하고자... 나는 오늘도 자연속을 방황한다. 2017. 5. 29. 복사꽃이 필 때면 복사꽃이 예쁘게 필 때면... 내 사랑 그녀는 돌아온다 했는데... 2017. 4. 5. 홍매 고운 이와 화사하게 눈맞춤하니... 봄오는 이 세상 온통 내 것이 되었네. 2017. 3. 21. 꽃향은 벌을 부르고 제아무리 예쁜 꽃일지라도... 향기를 품지 않아 벌나비 부르지 못하면. 어디 꽃이라 이름할 수 있겠는가. 2017. 3. 16. 한 해를 기다렸네 너의 그 고운 모습 그리도 잊히지 않아.... 이제나 저제나 한 해를 기다렸다네. 2017. 3. 8.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