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꽃향은 벌을 부르고 by 아리수 (아리수) 2017. 3. 16. 제아무리 예쁜 꽃일지라도... 향기를 품지 않아 벌나비 부르지 못하면. 어디 꽃이라 이름할 수 있겠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사꽃이 필 때면 (0) 2017.04.05 홍매 (0) 2017.03.21 한 해를 기다렸네 (0) 2017.03.08 현실은 냉혹했다 (0) 2017.01.20 끝나지 않은 이별 (0) 2017.01.03 관련글 복사꽃이 필 때면 홍매 한 해를 기다렸네 현실은 냉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