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끝나지 않은 이별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 3. 떠난 줄만 알았는데.... 네모습 눈에 밟혀 잊으려 애썼는데.... 너는 그자릴 차마 떠나지 못하고 있었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해를 기다렸네 (0) 2017.03.08 현실은 냉혹했다 (0) 2017.01.20 그렇게 사는거야 (0) 2016.10.17 둘이란... (0) 2016.10.04 고추잠자리의 아침 (0) 2016.09.26 관련글 한 해를 기다렸네 현실은 냉혹했다 그렇게 사는거야 둘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