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과 접사

한 해를 기다렸네

by 아리수 (아리수) 2017. 3. 8.

너의 그 고운 모습 그리도 잊히지 않아....    이제나 저제나 한 해를 기다렸다네.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매  (0) 2017.03.21
꽃향은 벌을 부르고  (0) 2017.03.16
현실은 냉혹했다  (0) 2017.01.20
끝나지 않은 이별  (0) 2017.01.03
그렇게 사는거야  (0) 201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