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현실은 냉혹했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 20. 적자가 살아남는 건지.... 살아남는 자가 적자인지... 목숨 다한 새끼 시선 발치에 있건만, 어미는 산새끼만을 챙기는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향은 벌을 부르고 (0) 2017.03.16 한 해를 기다렸네 (0) 2017.03.08 끝나지 않은 이별 (0) 2017.01.03 그렇게 사는거야 (0) 2016.10.17 둘이란... (0) 2016.10.04 관련글 꽃향은 벌을 부르고 한 해를 기다렸네 끝나지 않은 이별 그렇게 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