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42 늘 걷던 길 늘 걷던 무덤덤한 길의 풍경인데... 이른 아침길은 평소와 달리 아름다운 느낌이었다. 2022. 8. 17. 정박 쉼이 오래 되었다는 건. 떠남이 멀지 않았다는 것. 2022. 7. 10. 블루가 좋다 이른 아침 그 시간대. 블루의 시간. 그 느낌이 좋다. 2022. 3. 2. 내마음의 그림 이 순간만은 내게 주어진 나만의 시간. 무한의 그림을 그릴 수 있기에... 2022. 2. 19. 아침 칼바람에도 아침길 나서는 건... 이 아침이 질리지 않기 때문이다. 2022. 2. 16. 빛너울 물들었다 서서히 변화하는 자연색. 그 빛너울에 마음 붓칠 더해본다. 2021. 12. 23.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