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42 희망이랄까 같으면서 같지 않은 아침의 일출. 늘 그날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하게 한다. 2023. 1. 30. 그 느낌 찾아서 이른 새벽의 또다른 세상. 그 아름다움이 있어... 천근 눈꺼풀 발등으로 옮긴다. 2023. 1. 18. 화음 수많은 사람 중. 나와 삶의 화음 맞출 수 있는 이. 몇일까??? 2023. 1. 15. 계묘년 아침에... 오고 가는 걸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계묘년 한 해 무탈하기를 바래본다. 2023. 1. 1. 존재함을 느끼다 하루를 여는 짧은 그 시간. 살아숨쉬는 나의 존재를 느끼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2022. 12. 13. 오랜만에... 떠오르는 일출 느긋하게 바라본 게 얼마만인가. 한때는 일출 사진 담고자 많이 분주해했었는데... 2022. 9. 2.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