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출과 일몰

계묘년 아침에...

by 아리수 (아리수) 2023. 1. 1.

오고 가는 걸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계묘년 한 해 무탈하기를 바래본다.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이랄까  (4) 2023.01.30
아름다움이란  (2) 2023.01.14
존재함을 느끼다  (10) 2022.12.13
일출경 2  (2) 2022.12.06
일출경  (8) 2022.12.05